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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2기' 국방장관 후보자 피트 헤그세스가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지칭해 논란인 가운데, 중국은 북핵 문제의 원론적 입장만을 재확인했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의 기본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줄곧 반도의 평화·안정 수호와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추동이 각 당사자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해왔다"며 "각 당사자가 이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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