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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부터 중국산에 1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히자, 중국은 원론적 입장을 되풀이하며 협상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줄곧 무역 전쟁과 관세 전쟁엔 승자가 없다고 생각해왔다"고 말했습니다.
10% 관세 부과와 관련한 협상이 진행 중이냐는 질문엔 미국과 소통을 유지하면서 이견을 적절히 처리할 용의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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