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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국회 연설에서 한국은 국제사회의 여러 과제에서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오늘 정기국회 시정 방침 연설에서 한국 내정 상의 움직임이 있지만, 지금의 전력환경에서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변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 측과는 계속해서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비롯해 긴밀히 의사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미일 동맹을 축으로 한미일 등 지역 안전보장을 위한 중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중일 틀도 진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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