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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침체에 빠진 관광 산업을 위해 세계 각지를 떠돌며 원격으로 일하는 외국인들에게 최대 9개월간 체류 자격을 부여하는 '디지털 노마드(유목민)' 비자를 도입했습니다.
뉴질랜드 이민부는 방문 비자를 받고 뉴질랜드에 입국한 사람도 해외 기업을 위해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질랜드가 아닌 해외 기업에서 보수를 받으며 원격 근무를 하는 경우로 정보기술 인력이나 인플루언서 등이 해당하는데, 관광이나 가족 방문 등 모든 방문 비자를 받고 입국한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체류 기간은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YTN 지순한 (shch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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