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블룸버그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승인을 얻었다고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현지시간 31일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HBM3E 8단 제품이 엔비디아의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제품이 중국 시장을 위해 특화된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가속기 칩 생산을 위해 공급되고 있다고 다른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는 이에 대한 논평에 응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소식통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HBM3E 8단 제품이 엔비디아의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제품이 중국 시장을 위해 특화된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가속기 칩 생산을 위해 공급되고 있다고 다른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는 이에 대한 논평에 응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