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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아동 음란물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인 불법 체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전국 각지의 불법 체류자 체포 소식을 전하며 애틀랜타 이민세관국이 지난 28일 한 한국인을 붙잡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체포된 한국인이 미성년자의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한 자료를 소지한 혐의로 9건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악관이 체포했다고 밝힌 불법체류자 가운데는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과테말라인과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멕시코인 등이 포함됐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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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체포했다고 밝힌 불법체류자 가운데는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과테말라인과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멕시코인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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