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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데 대해 배경은 무엇인지, 미국의 국익에 맞는지, 향후 세계 자유무역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오늘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오카다 가쓰야 전 간사장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미국과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과 법치주의라는 개념을 공유한다면서 이번 주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미일 정상회담에서 이를 재확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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