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미국이 관세 부과를 30일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AP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마친 트뤼도 총리가 국경에서 더 많은 협력을 약속한 뒤 적어도 30일 간 관세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트뤼도 총리화 전화 통화 내용을 묻는 기자 질문에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P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마친 트뤼도 총리가 국경에서 더 많은 협력을 약속한 뒤 적어도 30일 간 관세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트뤼도 총리화 전화 통화 내용을 묻는 기자 질문에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