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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도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는 시위가 일제히 열렸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현지 시간으로 5일 수도 워싱턴 DC를 포함해 로스앤젤레스, 필라델피아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시위가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자와 성 소수자 등에 대한 강경 정책을 거세게 비판했습니다.
이번 시위는 미국 50개 주에서 50개의 시위를 동시에 열자는 의미의 이른바 '50501' 운동이 SNS에서 확산하면서 조직됐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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