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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독일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현지시간 15일 열리는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에서 3국 협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야 외무상은 오늘(14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미국의 새로운 정권 출범을 계기로 한미일이 결속해 지역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확인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미일의 전략적 협력이 예전보다 더 중요해졌다는 점에 변함이 없다며 이러한 인식으로 바탕으로 회의를 유의미한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에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와야 외무상이 참석합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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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에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와야 외무상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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