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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델타항공 여객기가 전복돼 최소 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캐나다 방송 CTV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출발한 델타항공 여객기가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 착륙하다 사고가 났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주말에는 토론토에는 강풍과 함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토론토 공항 측은 최대 22㎝의 적설량이 기록돼 밤새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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