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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오는 4월부터 인도·태평양 지역 우호국을 대상으로 자국산 무인기 제공을 확대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민간과 군사 용도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무인기 공여를 통해 무인기 시장에서 독주하는 중국을 견제하고 자국 산업 기반을 육성할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는 우선 '정부 안전보장 능력강화 지원' OSA 제도를 통해 무상으로 무인기를 제공한 뒤 이후 구매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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