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을 맞아 열린 주요 7개국, G7 화상 정상회의에서 일본은 G7과 연계하면서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 제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우크라이나에서 공정하고 영속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G7의 결속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외교 노력으로 상황이 타개되기를 기대한다며 평화를 실현하면서 잘못된 교훈이 나오는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G7 국가들과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보가 점점 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참전을 포함한 북러 군사협력 진전을 강하게 비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시바 총리는 우크라이나에서 공정하고 영속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G7의 결속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외교 노력으로 상황이 타개되기를 기대한다며 평화를 실현하면서 잘못된 교훈이 나오는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G7 국가들과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보가 점점 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참전을 포함한 북러 군사협력 진전을 강하게 비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