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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AP통신의 취재를 제한한 데 이어 백악관 공동 취재에 참여하는 기자단 시스템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워싱턴에 기반을 둔 일부 언론이 백악관 출입 특권을 독점해선 안 된다며 백악관 풀 기자를 출입기자단이 정하는 관행을 비판했습니다.
또 우리는 여러분의 신문을 읽고 TV를 시청하고 라디오를 듣는 국민에게 그 힘을 돌려줄 것이라며 향후 백악관 행사를 누가 취재할지는 백악관 공보팀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이런 차원에서 주요 유력 매체에 더해 스트리밍 서비스 매체 등에도 대통령 집무실과 전용기 등에서 취재할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출입기자단은 성명을 내고 정부가 어느 매체가 대통령을 취재할지 선택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는 미국 자유 언론의 독립성을 훼손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멕시코만 표기를 미국만으로 변경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AP통신의 집무실과 대통령 전용기 취재 등을 제한했습니다.
이에 대해 AP통신은 이를 해제하기 위한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지만 연방법원이 기각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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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는 여러분의 신문을 읽고 TV를 시청하고 라디오를 듣는 국민에게 그 힘을 돌려줄 것이라며 향후 백악관 행사를 누가 취재할지는 백악관 공보팀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이런 차원에서 주요 유력 매체에 더해 스트리밍 서비스 매체 등에도 대통령 집무실과 전용기 등에서 취재할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출입기자단은 성명을 내고 정부가 어느 매체가 대통령을 취재할지 선택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는 미국 자유 언론의 독립성을 훼손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멕시코만 표기를 미국만으로 변경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AP통신의 집무실과 대통령 전용기 취재 등을 제한했습니다.
이에 대해 AP통신은 이를 해제하기 위한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지만 연방법원이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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