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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이 반군 통제 지역 결혼식장에 폭격을 가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라와디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현지 시간 25일 미얀마군 전투기가 중부 마궤 지역 한 마을 결혼식장에 폭탄을 투하해 민간인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이날 결혼식은 수도원에서 열렸고, 결혼 주인공도 반군 소속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들은 미얀마군 전투기가 500파운드급 폭탄 두 발을 투하하고 기관총을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먀잉 시민방위대 측은 "음식을 준비하는 곳과 피로연장에 폭탄이 떨어져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군정은 지난 20일 테러리스트 집단 자금 지원에 사용된다며 반군 통제 지역 광산과 유전 등 천연자원 채굴에 대한 단속과 공격을 경고했습니다.
미얀마군은 지난 20일에도 미양에 주둔하는 반군 산하 시민방위군 기지를 공격했습니다.
지난해 6월에도 미얀마군이 북서부 사가잉주에서 결혼식장에 폭탄을 투하해 신랑 등 민간인 최소 27명이 숨졌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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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은 미얀마군 전투기가 500파운드급 폭탄 두 발을 투하하고 기관총을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먀잉 시민방위대 측은 "음식을 준비하는 곳과 피로연장에 폭탄이 떨어져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군정은 지난 20일 테러리스트 집단 자금 지원에 사용된다며 반군 통제 지역 광산과 유전 등 천연자원 채굴에 대한 단속과 공격을 경고했습니다.
미얀마군은 지난 20일에도 미양에 주둔하는 반군 산하 시민방위군 기지를 공격했습니다.
지난해 6월에도 미얀마군이 북서부 사가잉주에서 결혼식장에 폭탄을 투하해 신랑 등 민간인 최소 27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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