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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군이 연례 군사 훈련의 규모를 확대하기로 하자, 중국군이 무력 통일 의지를 재천명하며 반발했습니다.
우첸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타이완군의 연례 훈련인 '한광 41호'의 확대 방침을 겨냥해 사마귀가 수레를 막는 것과 같은 파멸의 길이라며 조만간 타이완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진당 당국은 '미국에 기대어 독립을 도모하고 무력으로 통일을 막는다는 환상을 품고 있다"며 이는 정세와 민의, 실력에 대한 심각한 오판이자, 분수를 모르는 극도로 위험한 짓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미국을 향해서는 "타이완을 통해 중국을 억제하려는 망상을 품고, 민진당 당국이 독립 모험·도발을 하도록 종용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자신에게 화를 입힐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타이완군은 오는 7월로 예정된 한광 야외 기동훈련 기간을 4박 5일에서 9박 10일로 늘리고, 3천 명에 달하는 1개 예비군 여단을 투입하는 등 규모를 키우기로 했습니다.
앞서 21일 진행된 한광 41호 훈련 워게임에선 구리슝 대만 국방부장 옆에 미군 현역 장성이 배석한 모습이 처음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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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첸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타이완군의 연례 훈련인 '한광 41호'의 확대 방침을 겨냥해 사마귀가 수레를 막는 것과 같은 파멸의 길이라며 조만간 타이완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진당 당국은 '미국에 기대어 독립을 도모하고 무력으로 통일을 막는다는 환상을 품고 있다"며 이는 정세와 민의, 실력에 대한 심각한 오판이자, 분수를 모르는 극도로 위험한 짓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미국을 향해서는 "타이완을 통해 중국을 억제하려는 망상을 품고, 민진당 당국이 독립 모험·도발을 하도록 종용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자신에게 화를 입힐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타이완군은 오는 7월로 예정된 한광 야외 기동훈련 기간을 4박 5일에서 9박 10일로 늘리고, 3천 명에 달하는 1개 예비군 여단을 투입하는 등 규모를 키우기로 했습니다.
앞서 21일 진행된 한광 41호 훈련 워게임에선 구리슝 대만 국방부장 옆에 미군 현역 장성이 배석한 모습이 처음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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