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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의 안전 보장 문제를 놓고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타머 총리와의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이뤄진다면 유지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약속을 어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광물 협정을 맺는 것은 우크라이나에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면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함께 희토류를 다루고 있다면 아무도 장난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스타머 총리는 누구도 위반할 수 없는 역사적인 협상으로 남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밝혔지만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을 구체적인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평화협상이 타결된다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확실히 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미국으로 떠나는 전용기 안에서 스타머 총리는 "안전장치 없는 정전은 푸틴에게 기다렸다가 다시 올 기회를 줄 뿐"이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푸틴의 야심은 분명하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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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스타머 총리와의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이뤄진다면 유지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약속을 어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광물 협정을 맺는 것은 우크라이나에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면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함께 희토류를 다루고 있다면 아무도 장난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스타머 총리는 누구도 위반할 수 없는 역사적인 협상으로 남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밝혔지만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을 구체적인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평화협상이 타결된다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확실히 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미국으로 떠나는 전용기 안에서 스타머 총리는 "안전장치 없는 정전은 푸틴에게 기다렸다가 다시 올 기회를 줄 뿐"이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푸틴의 야심은 분명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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