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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실망감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 확대 우려 여파로 하락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5% 내린 43,239.50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2.78% 폭락한 18,544.42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도 1.59% 떨어진 5,861.57에 장을 마쳤습니다.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에서 향후 이익 전망치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낙폭을 확대해 8.5% 급락 마감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대로 멕시코와 캐나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확인하면서 시장에서는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증폭됐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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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실적 발표에서 향후 이익 전망치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낙폭을 확대해 8.5% 급락 마감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대로 멕시코와 캐나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확인하면서 시장에서는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증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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