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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문 칭화대가 올해 학부생 정원을 150명 늘린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글로벌타임스는 칭화대가 이를 통해 새로운 교양학부를 설립해 AI를 여러 학문과 통합하는 인재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앞서 칭화대는 지난달 초 대형언어모델과 생성형 AI 관련 과목을 개설했습니다.
중국 교육부는 지난해 8월 15개 대학과 2개 연구기관, 2개 출판사로 구성된 'AI 101 계획' 이라는 AI 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마련했습니다.
2015년 AI를 국가 전략으로 격상한 중국 정부는 지난해 국가 차원의 종합 AI 지원 강화책인 'AI+ 행동'을 발표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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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AI를 국가 전략으로 격상한 중국 정부는 지난해 국가 차원의 종합 AI 지원 강화책인 'AI+ 행동'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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