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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안전보장 요구에 대해 미국에 경제적 이익을 주는 게 최고의 안전보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 시간 3일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30~40년 동안 전투를 해본 적이 없는 아무 나라 군대 2만 명보다 그게 훨씬 더 나은 안전보장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백악관에 들어오면서 평화 협정의 구체적 사항을 논의하는 것조차 거부할 수는 없다고 젤렌스키 대통령을 거듭 비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평화 협상에 참여할 의사가 아직은 없지만 결국엔 참여할 것으로 보며, 그래야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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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백악관에 들어오면서 평화 협정의 구체적 사항을 논의하는 것조차 거부할 수는 없다고 젤렌스키 대통령을 거듭 비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평화 협상에 참여할 의사가 아직은 없지만 결국엔 참여할 것으로 보며, 그래야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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