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일본을 지목해 통화 약세를 유도하고 있다고 비판하자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은 일본은 통화 약세 정책을 쓰지 않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가토 재무상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이전의 외환 개입을 본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도 일본은 통화 약세 정책을 시행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환율에 대해서는 가토 재무상과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이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가토 재무상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이전의 외환 개입을 본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도 일본은 통화 약세 정책을 시행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환율에 대해서는 가토 재무상과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이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