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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영국과 프랑스가 제안한 우크라이나 임시 휴전 방안을 거부했습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 6일 브리핑에서 휴전 제안은 우크라이나 정권과 군의 시간을 벌고 전선 붕괴를 막기 위한 시도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미국과의 협상에 대해서는 미국의 공식 협상단 구성을 기다리고 있으며, 대표단이 꾸려지면 러시아도 협상팀을 선정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제재 해제 문제는 미국과 논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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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협상에 대해서는 미국의 공식 협상단 구성을 기다리고 있으며, 대표단이 꾸려지면 러시아도 협상팀을 선정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제재 해제 문제는 미국과 논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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