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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특정 작업을 알아서 수행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구축을 위한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오픈AI는 기업들이 금융 분석이나 고객 서비스와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AI 봇을 만들 수 있는 AI 에이전트 구축 플랫폼 '리스폰스 API'(Responses API)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스폰스 API는 오픈AI 모델 등을 이용해 개발자와 기업들이 독립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도구입니다.
이 도구는 기업이 웹 검색을 수행하고 회사 파일을 스캔하며, 웹사이트를 탐색할 수 있는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오픈AI는 "이제 사람들이 AI 에이전트와 상호 작용할 수 있다"며 "이 에이전트는 파일을 참조하고 웹을 검색하며 컴퓨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챗GPT 팀(Team),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에듀(Edu)를 사용하는 유료 기업 고객은 200만 명에 달하며, 오픈AI는 이 플랫폼을 유료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오픈AI의 이번 플랫폼 출시는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최근 중국 AI 스타트업 모니카는 '마누스'(Manus)라는 AI 에이전트를 공개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스타트업은 마누스가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복잡한 업무를 수행해 완벽한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마누스를 '제2의 딥시크'로 기대하며, AI 에이전트 검증 테스트에서 오픈AI 모델을 능가했다고 밝혔습니다.
AI 에이전트 기술은 2022년 말 챗GPT 출시 이후 AI 산업의 새로운 혁신 물결로 떠오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습니다.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도 올해를 "AI 에이전트가 본격적으로 업무에 도입되는 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오픈AI는 지난 1월 인터넷을 탐색해 식료품을 구매하거나 비용 보고서를 작성하는 AI 에이전트 '오퍼레이터'(Operator)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2월에는 인터넷에서 복잡한 연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딥리서치'(Deep Research)를 공개했습니다.
오픈AI는 또 '박사' 수준의 업무 능력을 보유한 월 이용료 수천만 원 상당의 AI 에이전트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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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기업들이 금융 분석이나 고객 서비스와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AI 봇을 만들 수 있는 AI 에이전트 구축 플랫폼 '리스폰스 API'(Responses API)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스폰스 API는 오픈AI 모델 등을 이용해 개발자와 기업들이 독립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도구입니다.
이 도구는 기업이 웹 검색을 수행하고 회사 파일을 스캔하며, 웹사이트를 탐색할 수 있는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오픈AI는 "이제 사람들이 AI 에이전트와 상호 작용할 수 있다"며 "이 에이전트는 파일을 참조하고 웹을 검색하며 컴퓨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챗GPT 팀(Team),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에듀(Edu)를 사용하는 유료 기업 고객은 200만 명에 달하며, 오픈AI는 이 플랫폼을 유료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오픈AI의 이번 플랫폼 출시는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최근 중국 AI 스타트업 모니카는 '마누스'(Manus)라는 AI 에이전트를 공개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스타트업은 마누스가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복잡한 업무를 수행해 완벽한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마누스를 '제2의 딥시크'로 기대하며, AI 에이전트 검증 테스트에서 오픈AI 모델을 능가했다고 밝혔습니다.
AI 에이전트 기술은 2022년 말 챗GPT 출시 이후 AI 산업의 새로운 혁신 물결로 떠오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습니다.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도 올해를 "AI 에이전트가 본격적으로 업무에 도입되는 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오픈AI는 지난 1월 인터넷을 탐색해 식료품을 구매하거나 비용 보고서를 작성하는 AI 에이전트 '오퍼레이터'(Operator)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2월에는 인터넷에서 복잡한 연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딥리서치'(Deep Research)를 공개했습니다.
오픈AI는 또 '박사' 수준의 업무 능력을 보유한 월 이용료 수천만 원 상당의 AI 에이전트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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