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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법무부 연설을 앞두고 자신이 패배한 2020년 대선이 조작됐다는 주장을 거듭 제기하며 관여자는 감옥에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전임 바이든 정권에서 벌어진 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은 자신이 대통령이었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작되고 부패한 선거가 미국에 부정적인 상황을 초래했다며 부정선거를 저지른 사람들은 감옥에 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부패한 조 바이든은 우리를 러시아와의 진정한 진흙탕으로 몰아넣었지만 자신이 거기서 빠져나오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와의 휴전과 종전 합의에 서명하지 못하면 수백만 명이 불필요하게 죽고 많은 일들이 뒤따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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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또 부패한 조 바이든은 우리를 러시아와의 진정한 진흙탕으로 몰아넣었지만 자신이 거기서 빠져나오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와의 휴전과 종전 합의에 서명하지 못하면 수백만 명이 불필요하게 죽고 많은 일들이 뒤따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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