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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미군의 대규모 공습에 따른 사망자가 5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후티 보건부는 현지 시간 16일 성명에서 후티를 겨냥한 미군의 공습으로 53명이 숨지고 98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희생자엔 어린이 5명과 여성 2명도 포함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알자지라 방송은 현지시간 16일 오전까지 수도 사나를 포함해 예멘 곳곳에서 40차례 가까운 공습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미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으로 후티 반군 기지와 지도자를 겨냥한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압도적이고 치명적인 힘을 사용하겠다"며 이란에 "후티 지원을 즉시 중단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후티는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반발했고, 이란 정부도 "미국의 잔인한 공습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유엔 헌장을 비롯한 국제법의 심각한 위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후티가 가자지구 구호물자 반입을 요구하며 이스라엘 선박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선언한 지 나흘 만에 전격 이뤄졌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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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으로 후티 반군 기지와 지도자를 겨냥한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압도적이고 치명적인 힘을 사용하겠다"며 이란에 "후티 지원을 즉시 중단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후티는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반발했고, 이란 정부도 "미국의 잔인한 공습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유엔 헌장을 비롯한 국제법의 심각한 위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후티가 가자지구 구호물자 반입을 요구하며 이스라엘 선박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선언한 지 나흘 만에 전격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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