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일본 경찰청이 다음 달부터 여경의 '치마 제복'을 폐지합니다.
여경들도 사건 현장에 출동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대부분 바지 형태 제복을 선택하고 치마는 거의 착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폐지 배경입니다.
일본 경찰청은 1976년부터 여경 제복으로 치마와 바지를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제복 규칙을 개정해 바지 형태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름용 제복으로는 폴로 셔츠 형태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여경들도 사건 현장에 출동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대부분 바지 형태 제복을 선택하고 치마는 거의 착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폐지 배경입니다.
일본 경찰청은 1976년부터 여경 제복으로 치마와 바지를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제복 규칙을 개정해 바지 형태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름용 제복으로는 폴로 셔츠 형태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