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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슈 서남부 오카야마시와 시코쿠 북부 에히메현에서도 각각 산불이 발생해 이틀째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카야마시에서는 축구장 250개 면적이 소실된 가운데, 건물 6동이 불에 탔고, 천 명 가까운 주민에게 피난지시가 내려졌습니다.
에히메현에서도 축구장 120개 면적이 불에 탔고, 주민 천 8백여 명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6일 이와테현 오후나토시에서 시작된 대규모 산불은 여전히 곳곳에서 잔불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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