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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고조되며 동반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32.71포인트, 0.31% 낮은 42,454.7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전장보다 64.45포인트, 1.12% 내린 5,712.2, 나스닥 종합 지수는 372.84포인트, 2.04% 밀린 17,899.0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 자동차 빅3 중 제너럴 모터스 주가는 3.12%, 스텔란티스는 3.55% 하락했고, 포드만 강보합세를 지켰으며, 미국 증시에 상장된 일본 도요타 주가는 1.69%, 혼다는 1.84% 내려갔습니다.
트럼프가 다음 달 2일 상호 관세 부과에 앞서 자동차 관세를 먼저 공개하기로 하면서 시장이 불안감을 떨구지 못하고 '위험 회피 모드'로 되돌아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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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빅3 중 제너럴 모터스 주가는 3.12%, 스텔란티스는 3.55% 하락했고, 포드만 강보합세를 지켰으며, 미국 증시에 상장된 일본 도요타 주가는 1.69%, 혼다는 1.84% 내려갔습니다.
트럼프가 다음 달 2일 상호 관세 부과에 앞서 자동차 관세를 먼저 공개하기로 하면서 시장이 불안감을 떨구지 못하고 '위험 회피 모드'로 되돌아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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