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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홍해에서 관광객들을 태운 잠수함이 침몰해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외신들은 현지 시간 27일 오전 이집트 후르가다 해안에서 45명이 탑승한 관광 잠수함 '신드바드'가 침몰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29명은 구조됐지만 6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사망자 6명 모두 외국인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직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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