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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등 불확실한 정책으로 미국의 소비 심리가 급격히 약화하고 있지만, 경제의 기초 체력에 해당하는 고용은 여전히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22만 4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천 건 감소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전문가 전망치 22만 6천 건을 소폭 밑돈 수치입니다.
2주 이상 실업 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3월 9∼15일 주간 185만 6천 건으로 직전 주보다 2만 5천 건 줄었습니다.
미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는 크게 약화했지만, 트럼프의 불확실한 정책 속에서도 미국의 고용 상황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미국 가계와 기업을 상대로 한 설문 조사 기반의 '연성' 지표와 정부가 발표하는 고용, 생산 지표 같은 '경성' 지표는 미국의 경기가 어떻게 전개될지를 놓고 엇갈린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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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이상 실업 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3월 9∼15일 주간 185만 6천 건으로 직전 주보다 2만 5천 건 줄었습니다.
미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는 크게 약화했지만, 트럼프의 불확실한 정책 속에서도 미국의 고용 상황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미국 가계와 기업을 상대로 한 설문 조사 기반의 '연성' 지표와 정부가 발표하는 고용, 생산 지표 같은 '경성' 지표는 미국의 경기가 어떻게 전개될지를 놓고 엇갈린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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