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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인 추방에 제동을 걸었던 판사가 채팅방 전쟁 논의 사건인 이른바 '시그널 게이트'도 맡게 되자 불명예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워싱턴DC 연방법원의 제임스 보스버그 판사가 자신과 관련된 사건을 맡은 것이 이번이 4번째라며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화당원, 특히 트럼프 공화당원이 보스버그가 맡은 사건에서 승소할 길은 없다고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스버그 판사가 '트럼프 혐오 증후군'을 앓고 있고 판사 자격이 박탈될만한 가족 간 갈등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판사 배정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너무 늦기 전에 조작된 사법 시스템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스버그 판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5일 베네수엘라인 200여 명을 '적성국 국민법'을 적용해 추방하자 법률의 확장 사용이라며 중단할 것을 명령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반발해 보스버그 판사의 탄핵을 주장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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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보스버그 판사가 '트럼프 혐오 증후군'을 앓고 있고 판사 자격이 박탈될만한 가족 간 갈등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판사 배정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너무 늦기 전에 조작된 사법 시스템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스버그 판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5일 베네수엘라인 200여 명을 '적성국 국민법'을 적용해 추방하자 법률의 확장 사용이라며 중단할 것을 명령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반발해 보스버그 판사의 탄핵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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