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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유 재고 급감에 따른 공급 악화 전망이 나오면서 뉴욕 유가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장보다 0.27달러, 0.39% 오른 배럴당 69.9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국제 비교 대상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24달러, 0.33% 상승한 배럴당 74.03달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미국인들이 자동차 여행을 많이 하는 '드라이빙 시즌'이 다가오면서 시중에서 원유 수요가 가파르게 늘며 주간 미국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334만 배럴 급감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런 가운데 프라이스 퓨쳐스 그룹은 "현재 원유에 대한 가장 큰 걸림돌은 관세에 대한 불안감"이라며 "관세는 원유 수요를 둔화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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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움직임은 미국인들이 자동차 여행을 많이 하는 '드라이빙 시즌'이 다가오면서 시중에서 원유 수요가 가파르게 늘며 주간 미국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334만 배럴 급감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런 가운데 프라이스 퓨쳐스 그룹은 "현재 원유에 대한 가장 큰 걸림돌은 관세에 대한 불안감"이라며 "관세는 원유 수요를 둔화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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