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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서부 규슈의 미야자키현과 가고시마현 경계에 있는 활화산인 기리시마산의 화산 분화 경계 단계가 상향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새벽 2시쯤 산의 팽창을 보여주는 지각 변동이 관측되는 등 화산 활동 규모가 커졌다며 분화 경계 단계를 2단계에서, 입산 규제를 뜻하는 3단계로 높였습니다.
일본 기상청의 분화 경계 단계는 1~5단계로, 4단계는 고령자 피난이 권고되며, 5단계는 인근 지역 전체 주민에 대한 피난이 요구됩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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