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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29일 미국 미네소타주 브루클린파크에서 경비행기가 주택 지붕으로 추락하며 불이 붙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가 숨졌고, 비행기가 추락했을 때 집 안에 있었던 사람은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는 사고기가 아이오와 디모인을 출발해 미네소타 아노카 카운티의 블레인 공항으로 가던 중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비행기는 US뱅코프 테리 돌란 부회장 소유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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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통안전위원회는 사고기가 아이오와 디모인을 출발해 미네소타 아노카 카운티의 블레인 공항으로 가던 중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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