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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폭죽 폭발 사고가 일어나 최소 21명이 숨졌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북서부 구자라트주 바나스칸타 지역에 있는 한 폭죽공장 창고에서 현지 시간 1일 거대한 폭발사고가 일어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폭발과 화재로 창고의 콘크리트 지붕이 내려앉고, 창고 안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대피하지 못해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망자 21명 가운데 어린이 4명이 포함됐고, 18명은 남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출신으로 공장에 취직한 지 이틀 만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이 폭죽공장을 불법 운영해온 소유주를 체포하는 등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도에서는 폭죽 폭발 사고가 잦습니다.
이번 사고 발생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에는 동부 웨스트벵골주 파타르프라티마 지역의 불법 폭죽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어린이 4명을 포함해 8명이 숨졌습니다.
지난해 2월 25일에는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카우샴비 지역의 폭죽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1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도에선 다양한 종교 축제와 결혼식 때 사람들이 폭죽을 쏘며 즐기기 때문에 폭죽 수요가 많은 편입니다.
폭죽 공장의 폭발 사고가 빈번한 이유는 안전 규정이 종종 준수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dpa통신은 전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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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발과 화재로 창고의 콘크리트 지붕이 내려앉고, 창고 안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대피하지 못해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망자 21명 가운데 어린이 4명이 포함됐고, 18명은 남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출신으로 공장에 취직한 지 이틀 만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이 폭죽공장을 불법 운영해온 소유주를 체포하는 등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도에서는 폭죽 폭발 사고가 잦습니다.
이번 사고 발생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에는 동부 웨스트벵골주 파타르프라티마 지역의 불법 폭죽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어린이 4명을 포함해 8명이 숨졌습니다.
지난해 2월 25일에는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카우샴비 지역의 폭죽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1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도에선 다양한 종교 축제와 결혼식 때 사람들이 폭죽을 쏘며 즐기기 때문에 폭죽 수요가 많은 편입니다.
폭죽 공장의 폭발 사고가 빈번한 이유는 안전 규정이 종종 준수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dpa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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