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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이 타이완 봉쇄 훈련을 이틀째 이어가면서 새로운 이름을 붙였습니다.
스이 중국군 동부전구 대변인은 오늘(2일)부터 '해협 천둥-2025A' 훈련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타이완 해협에서 조사·식별과 경고·퇴거, 저지·나포 등을 중점 연습해 구역 통제와 합동 봉쇄, 정밀 타격 능력을 시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군은 어제(1일) 대규모 훈련에 돌입할 땐 별도의 '코드명'을 붙이지 않으면서 타이완 주변 군사 작전의 일상화라고 의미를 부여했는데,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셈입니다.
지난해 타이완 포위 훈련이 '연합리젠-2024A'와 '2024B'로 두 차례 시행된 만큼 올해도 비슷한 훈련이 한 번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기도 합니다.
타이완 국방부는 중국군이 어제(1일) 오전 7시 21분부터 합동 군사 훈련에 돌입했고, 군함 13척과 해경선 4척, 군용기 71대를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타이완 남부에서 동쪽으로 220해리(약 407㎞) 떨어진 서태평양에는 중국군의 제2 항공모함 산둥함 전단 8척이 있었다며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미군이 새로운 방위 지침에 '타이완 침공 저지'를 명시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시작됐고, 중국을 '적대 세력'으로 규정한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을 겨냥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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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이완 해협에서 조사·식별과 경고·퇴거, 저지·나포 등을 중점 연습해 구역 통제와 합동 봉쇄, 정밀 타격 능력을 시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군은 어제(1일) 대규모 훈련에 돌입할 땐 별도의 '코드명'을 붙이지 않으면서 타이완 주변 군사 작전의 일상화라고 의미를 부여했는데,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셈입니다.
지난해 타이완 포위 훈련이 '연합리젠-2024A'와 '2024B'로 두 차례 시행된 만큼 올해도 비슷한 훈련이 한 번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기도 합니다.
타이완 국방부는 중국군이 어제(1일) 오전 7시 21분부터 합동 군사 훈련에 돌입했고, 군함 13척과 해경선 4척, 군용기 71대를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타이완 남부에서 동쪽으로 220해리(약 407㎞) 떨어진 서태평양에는 중국군의 제2 항공모함 산둥함 전단 8척이 있었다며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미군이 새로운 방위 지침에 '타이완 침공 저지'를 명시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시작됐고, 중국을 '적대 세력'으로 규정한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을 겨냥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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