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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탑건' 발 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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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할리우드 배우 발 킬머가 향년 65세로 사망했다.
1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는 발 킬머가 이날 로스앤젤레스(LA)에서 폐렴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고인의 딸 메르세데스 킬머는 매체에 "아버지가 2014년 인후암 진단을 받고 회복했지만 결국 폐렴으로 눈을 감게 됐다"고 전했다.
1959년 출생인 발 킬러는 1980~1990년대 할리우드에서 ‘탑건’, ‘리얼 지니어스’, ‘윌로우’, ‘히트’, ‘더 세인트’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한 배우다.
특히 1986년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한 ‘탑건’에서 아이스맨 대위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인후암 투병 중이던 지난 2022년 ‘탑건: 매버릭’에 카메오로 출연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1988년 ‘윌로우’에서 만난 배우 조앤 월리와 결혼하고 1996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메르세데스와 아들 잭이 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는 발 킬머가 이날 로스앤젤레스(LA)에서 폐렴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고인의 딸 메르세데스 킬머는 매체에 "아버지가 2014년 인후암 진단을 받고 회복했지만 결국 폐렴으로 눈을 감게 됐다"고 전했다.
1959년 출생인 발 킬러는 1980~1990년대 할리우드에서 ‘탑건’, ‘리얼 지니어스’, ‘윌로우’, ‘히트’, ‘더 세인트’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한 배우다.
특히 1986년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한 ‘탑건’에서 아이스맨 대위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인후암 투병 중이던 지난 2022년 ‘탑건: 매버릭’에 카메오로 출연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1988년 ‘윌로우’에서 만난 배우 조앤 월리와 결혼하고 1996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메르세데스와 아들 잭이 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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