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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중국은 '내정 불간섭' 원칙을 강조하며 말을 아끼면서도 한중 관계 심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한중 외교에 미칠 영향을 묻는 질의에 "한국 국내 상황에 대해 논평하지 않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한국인들이 국내 문제를 적절히 처리할 지혜와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면서 "양국 우호 협력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한국의 탄핵 정국 등에 대해 언급을 피해왔습니다.
다만, 윤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중국 간첩'을 거론하며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자, "내정 문제를 중국과 연관 짓지 말라"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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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인들이 국내 문제를 적절히 처리할 지혜와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면서 "양국 우호 협력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한국의 탄핵 정국 등에 대해 언급을 피해왔습니다.
다만, 윤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중국 간첩'을 거론하며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자, "내정 문제를 중국과 연관 짓지 말라"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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