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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타이완의 주요 지역과 길목을 봉쇄하는 형태의 대규모 합동 훈련을 마쳤습니다.
스이 중국군 동부전구 대변인은 오늘(2일) 온라인 성명을 내고 "어제와 오늘 진행된 합동 훈련의 모든 임무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군은 어제 타이완 봉쇄 훈련에 돌입한 뒤 오늘까지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또, 스이 대변인은 "타이완 해협에서 조사·식별과 경고·퇴거, 저지·나포 등을 중점 연습해 구역 통제와 합동 봉쇄, 정밀 타격 능력을 시험할 것"이라며, '해협 천둥-2025A'라는 훈련명을 밝혔습니다.
타이완 국방부는 중국군이 어제(1일) 오전 7시 21분부터 합동 군사 훈련에 돌입했고, 군함 13척과 해경선 4척, 군용기 71대를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타이완 남부에서 동쪽으로 220해리(약 407㎞) 떨어진 서태평양에는 중국군의 제2 항공모함 산둥함 전단 8척이 있었다며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미군이 새로운 방위 지침에 '타이완 침공 저지'를 명시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시작됐고, 중국을 '적대 세력'으로 규정한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을 겨냥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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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은 어제 타이완 봉쇄 훈련에 돌입한 뒤 오늘까지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또, 스이 대변인은 "타이완 해협에서 조사·식별과 경고·퇴거, 저지·나포 등을 중점 연습해 구역 통제와 합동 봉쇄, 정밀 타격 능력을 시험할 것"이라며, '해협 천둥-2025A'라는 훈련명을 밝혔습니다.
타이완 국방부는 중국군이 어제(1일) 오전 7시 21분부터 합동 군사 훈련에 돌입했고, 군함 13척과 해경선 4척, 군용기 71대를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타이완 남부에서 동쪽으로 220해리(약 407㎞) 떨어진 서태평양에는 중국군의 제2 항공모함 산둥함 전단 8척이 있었다며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미군이 새로운 방위 지침에 '타이완 침공 저지'를 명시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시작됐고, 중국을 '적대 세력'으로 규정한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을 겨냥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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