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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헌법에서 금지한 3선 도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측 변호사가 지난 대선 전 이미 3선 문제를 언급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 변호사인 보리스 엡스타인이 지난 2023년 말 동료 변호사에게 트럼프는 2028년에 다시 뛸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엡스타인은 이 보도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고, 백악관은 3선 도전을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3선 도전과 관련해 농담이 아니라며 헌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수정헌법 22조는 두 차례까지만 대통령직에 선출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측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속해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항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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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3선 도전과 관련해 농담이 아니라며 헌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수정헌법 22조는 두 차례까지만 대통령직에 선출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측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속해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항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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