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키나와 주변 1년간 중국 무인기 30대...3년 사이 7.5배 늘어

일 오키나와 주변 1년간 중국 무인기 30대...3년 사이 7.5배 늘어

2025.04.03. 오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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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현 주변에서 항공자위대 전투기의 긴급 발진을 유발한 중국 무인기 대수가 3년 사이 7.5배로 늘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이 난세이 제도 주변에서 2024년도에 확인한 중국 무인기는 30대로, 2021년도의 4대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난세이 제도는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에서 오키나와현에 이르는 섬들을 지칭합니다.

방위성은 2013년도에 국적 불명의 무인기 1대를 발견했다고 처음 발표했고, 2017년도와 2018년도에는 중국 무인기를 각각 1대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중국 무인기는 2021년 4대, 2022년도 10대, 2023년도 9대로 각각 집계되는 등 2021년도부터 급격히 늘었습니다.

요미우리는 최근 중국 무인기의 비행 횟수가 급증했을 뿐 아니라 비행 지역도 확대됐다고 짚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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