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일본 정부, 내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주시"

요미우리 "일본 정부, 내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주시"

2025.04.03. 오후 2:1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일본 정부도 한일 외교 파장 등을 고려하며 선고 내용을 주시하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윤 대통령이 내일 헌법재판소 선고로 파면되면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고, 역사 문제에서 일본에 엄격한 진보 세력으로 정권이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파면된 대통령의 성과는 비판 대상이 되기 쉽다며 집권 자민당 내에서 윤 대통령이 극적으로 개선한 한일 관계가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또 탄핵 기각 또는 각하로 윤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해도 국회에서 여당이 소수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고 야당의 공세로 정권 기반이 약해질 수 있다며, 이럴 경우 한국의 대일 외교 추진력도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