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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수입품에 상호관세를 부과하면서 유로화 가치가 급등했습니다.
현지 시간 3일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하루 만에 1.5% 넘게 오르며 지난해 10월 3일 이후 처음으로 1.1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표시하는 달러인덱스는 1.5% 이상 하락해 장중 한때 102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관세 부과에 따른 불안에 위험자산이 폭락하는 가운데 미국 경기 침체 우려까지 커지면서 달러 대신 유로화와 엔화 등 다른 기축통화로 안전자산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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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부과에 따른 불안에 위험자산이 폭락하는 가운데 미국 경기 침체 우려까지 커지면서 달러 대신 유로화와 엔화 등 다른 기축통화로 안전자산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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