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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현지 시간 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방위비 증액을 압박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모든 회원국이 GDP의 최대 5%까지 방위비로 지출하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이행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브뤼셀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현재 GDP의 2% 수준인 나토 방위비 지출 목표치를 5%로 올려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도 예외가 아니라며 회원국들이 안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겠다는 완전하고 실질적인 약속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회원국들이 이 목표를 1, 2년 안에 이룰 수 있다고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방위비 증액은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에 반대하지 않는다면서 나토 조약에 따라 모든 회원국에 부여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역량을 갖추지 않는 나토에 반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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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장관은 모든 회원국이 GDP의 최대 5%까지 방위비로 지출하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이행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브뤼셀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현재 GDP의 2% 수준인 나토 방위비 지출 목표치를 5%로 올려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도 예외가 아니라며 회원국들이 안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겠다는 완전하고 실질적인 약속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회원국들이 이 목표를 1, 2년 안에 이룰 수 있다고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방위비 증액은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에 반대하지 않는다면서 나토 조약에 따라 모든 회원국에 부여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역량을 갖추지 않는 나토에 반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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