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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피해 지역에 많은 비가 예보돼 추가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미얀마 군정은 현지시간 3일 기준으로 지진 희생자가 3천85명이고 부상자는 4천715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오는 6일부터 수도 네피도와 제2 도시 만달레이 등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추가 피해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구조 관계자는 "아직 많은 사람이 묻혀있는데 비가 내리면 생존자도 익사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진 피해 지역에 콜레라를 비롯해 말라리아, 뎅기열 등 전염병이 창궐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각국의 구호 지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 민 툰 군정 대변인은 17개 나라에서 구조대를 파견했으며 천t 규모 구호물자가 지원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은 1억 위안, 우리 돈 200억 원 규모 구호품 지원을 약속하고 구조 인력 5백여 명을 보내며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200만 달러, 29억 원 상당 물자와 함께 3명으로 구성된 평가팀을 보내기로 했지만 비자 문제로 아직 입국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정은 이와 함께 지진으로 폐쇄됐던 수도 네피도와 제2 도시 만달레이 공항의 국내선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만달레이 공항은 4일 오전 6시, 네피도 공항은 5일 오전 6시부터 다시 운영됩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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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는 6일부터 수도 네피도와 제2 도시 만달레이 등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추가 피해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구조 관계자는 "아직 많은 사람이 묻혀있는데 비가 내리면 생존자도 익사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진 피해 지역에 콜레라를 비롯해 말라리아, 뎅기열 등 전염병이 창궐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각국의 구호 지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 민 툰 군정 대변인은 17개 나라에서 구조대를 파견했으며 천t 규모 구호물자가 지원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은 1억 위안, 우리 돈 200억 원 규모 구호품 지원을 약속하고 구조 인력 5백여 명을 보내며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200만 달러, 29억 원 상당 물자와 함께 3명으로 구성된 평가팀을 보내기로 했지만 비자 문제로 아직 입국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정은 이와 함께 지진으로 폐쇄됐던 수도 네피도와 제2 도시 만달레이 공항의 국내선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만달레이 공항은 4일 오전 6시, 네피도 공항은 5일 오전 6시부터 다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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