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자국산 석유에 2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이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랴브코프 차관은 현지 시간 3일 러시아 저널 '국제문제'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런 일은 전에도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랴브코프 차관은 이 상황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일관성과 인내심을 유지하고 접근 방식을 이성적이고 포괄적이며 조리 있게 설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1기 정부에서도 원하는 결과가 즉각 나오지 않을 때 미국이 특징적인 행동을 했던 것을 기억한다며 그들은 수사를 완전히 바꾸고 곧이어 초기 입장과 모순되는 행동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러 관계 개선에 대해서는 아직 돌파구나 주요 성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단계적으로 천천히 정상화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NBC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에 대한 러시아의 태도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휴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러시아산 원유에 2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랴브코프 차관은 현지 시간 3일 러시아 저널 '국제문제'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런 일은 전에도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랴브코프 차관은 이 상황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일관성과 인내심을 유지하고 접근 방식을 이성적이고 포괄적이며 조리 있게 설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1기 정부에서도 원하는 결과가 즉각 나오지 않을 때 미국이 특징적인 행동을 했던 것을 기억한다며 그들은 수사를 완전히 바꾸고 곧이어 초기 입장과 모순되는 행동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러 관계 개선에 대해서는 아직 돌파구나 주요 성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단계적으로 천천히 정상화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NBC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에 대한 러시아의 태도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휴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러시아산 원유에 2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