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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교역국을 상대로 고율의 상호 관세 부과를 발표하면서 미국이 경기 침체에 진입할 위험이 커졌다는 경고가 월가에서 나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JP모건체이스는 "상호 관세가 올해 인플레이션을 1.5%포인트 올릴 수 있는 반면, 개인 소득과 소비 지출을 억눌러 미국 경제를 위험할 정도로 침체에 가까워지게 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트럼프가 발표한 상호 관세의 평균 실효세율이 23% 이상이라면서 이 같은 관세율은 보호 무역주의가 득세했던 1차 세계대전 발발 이전 시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UBS는 상호 관세 여파로 미국 경제가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내는 기술적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RBC 캐피털 마켓츠는 상호 관세 여파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가 4,900∼5,300으로 추가 하락해 지난 2월 고점 대비 낙폭이 최대 20%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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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는 상호 관세 여파로 미국 경제가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내는 기술적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RBC 캐피털 마켓츠는 상호 관세 여파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가 4,900∼5,300으로 추가 하락해 지난 2월 고점 대비 낙폭이 최대 20%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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