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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국 서비스업 비용을 올리고, 수요 둔화를 불러와 지난달 미국 서비스업 경기가 전월보다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공급 관리자 협회가 공개한 3월 서비스업 구매 관리자 지수, PMI는 50.8로 업황 확장 국면은 유지했지만, 전월 53.5보다 뒷걸음쳤고 시장 예상치에도 못 미쳤습니다.
서비스업 PMI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데 3월 수치는 확장세를 유지하긴 했지만, 전월보다는 둔화했음을 의미합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관세가 서비스업에 가격 상승 압박 요인으로 작용해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고 서비스업 수요를 감소시켰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관세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 결정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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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PMI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데 3월 수치는 확장세를 유지하긴 했지만, 전월보다는 둔화했음을 의미합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관세가 서비스업에 가격 상승 압박 요인으로 작용해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고 서비스업 수요를 감소시켰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관세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 결정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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