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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발생한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에 거주하던 한국 교민 일부가 최대 도시 양곤으로 대피했습니다.
교민사회와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 3일 미얀마 중부 지역 만달레이 교민 약 20명이 차에 나눠타고 이번 지진 피해를 거의 보지 않은 양곤으로 이동했습니다.
교민 지원을 위해 수도 네피도로 파견됐던 양곤 소재 주미얀마대사관 영사가 이들을 인솔해 철수했습니다.
대사관 측은 여진과 비로 인한 추가 피해 우려에 만달레이 교민 대피를 요청하고 남은 교민을 위해서는 현지 대피소를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만달레이에 남은 조성현 만달레이 한인회장은 "피해가 컸지만 이제 전기와 물도 공급되고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며 "자체적으로 대피한 이들도 있어 현재 남은 교민 수는 파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만달레이 한인회는 이번 지진 전 만달레이주 주도인 만달레이에 70명, 주 전체로 보면 총 100명 정도의 교민이 사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어학원이나 개인 사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대사관은 양곤 등을 왔다 갔다 하며 사는 교민들이 있어 지진 당시 만달레이에 40여 명, 만달레이주에는 7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강진으로 인한 한국인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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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측은 여진과 비로 인한 추가 피해 우려에 만달레이 교민 대피를 요청하고 남은 교민을 위해서는 현지 대피소를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만달레이에 남은 조성현 만달레이 한인회장은 "피해가 컸지만 이제 전기와 물도 공급되고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며 "자체적으로 대피한 이들도 있어 현재 남은 교민 수는 파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만달레이 한인회는 이번 지진 전 만달레이주 주도인 만달레이에 70명, 주 전체로 보면 총 100명 정도의 교민이 사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어학원이나 개인 사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대사관은 양곤 등을 왔다 갔다 하며 사는 교민들이 있어 지진 당시 만달레이에 40여 명, 만달레이주에는 7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강진으로 인한 한국인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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