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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자 주요 외신들은 메인 페이지에 일제히 주요 기사로 다루며 신속하게 보도했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한국의 최고 재판소가 만장일치로 윤 대통령을 파면하기로 했다"며 "미국의 핵심 동맹국이 민주주의 안전장치의 시험대를 넘어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할 길이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의 BBC는 메인 홈페이지에 라이브 페이지를 개설하고, 한국의 고집 세고 성격 급한 윤 대통령이 파면됐다며 어린 시절부터 검사 시절, 대통령 당선과 파면까지 과정을 자세히 조명했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로 촉발된 공포가 파면으로 해소됐다"며 "역사적인 결정은 한국 민주주의가 걷는 여정에서 중요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미국의 CNN도 윤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선포한 지 넉 달 만에 파면돼, 한국 대통령 가운데 가장 짧은 임기를 지내고 축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파면했다"며 "한국에 수십 년 사이 최악의 정치적 위기를 촉발시킨 계엄령 선포와 관련해 국회의 탄핵을 인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NHK는 다른 프로그램을 방송하다가 "윤 대통령 탄핵 재판, 즉시 파면" 자막을 내보냈고 이어 서울 서울지국 특파원을 연결해 탄핵 심판 결과를 자세히 전했습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 소식을 타전하면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현직 대통령이 두 번째로 탄핵으로 퇴진하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외신들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낭독한 선고 요지 중 "국가긴급권 행사가 정당화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헌법을 위반했다"는 등 주요 내용도 속보로 전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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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한국의 최고 재판소가 만장일치로 윤 대통령을 파면하기로 했다"며 "미국의 핵심 동맹국이 민주주의 안전장치의 시험대를 넘어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할 길이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의 BBC는 메인 홈페이지에 라이브 페이지를 개설하고, 한국의 고집 세고 성격 급한 윤 대통령이 파면됐다며 어린 시절부터 검사 시절, 대통령 당선과 파면까지 과정을 자세히 조명했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로 촉발된 공포가 파면으로 해소됐다"며 "역사적인 결정은 한국 민주주의가 걷는 여정에서 중요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미국의 CNN도 윤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선포한 지 넉 달 만에 파면돼, 한국 대통령 가운데 가장 짧은 임기를 지내고 축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파면했다"며 "한국에 수십 년 사이 최악의 정치적 위기를 촉발시킨 계엄령 선포와 관련해 국회의 탄핵을 인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NHK는 다른 프로그램을 방송하다가 "윤 대통령 탄핵 재판, 즉시 파면" 자막을 내보냈고 이어 서울 서울지국 특파원을 연결해 탄핵 심판 결과를 자세히 전했습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 소식을 타전하면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현직 대통령이 두 번째로 탄핵으로 퇴진하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외신들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낭독한 선고 요지 중 "국가긴급권 행사가 정당화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헌법을 위반했다"는 등 주요 내용도 속보로 전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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